공항버스 6009 정보입니다.
인천공항 가는 공항버스 6009 시간표는 어떻게 될까요?
서울 강남지역을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공항버스 6009는 평일과 토요일 및 공휴일 시간표가 다르게 안내되고 있어 이용할때 참고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고 운행횟수도 같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데 이왕이면 각기 다른 시간표를 보고 타는게 정확하니 소개해드리는 공항버스 6009 시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항버스 6009는 강남의 개포동, 대치동, 도곡동, 양재역, 강남역, 논현역, 신사역 등을 경유하는데 평일 첫차는 일원동에서 4시10분에 탑승할수 있습니다. 이후 시내를 거쳐 신사동까지 갔다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가는데 신사동 첫차는 4시37분입니다.
하루 총 63회나 운행하기 때문에 사실 아무때나 나가도 6009 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막차시간은 확인하실 필요가 있는데 평일 막차는 일원동 기준으로 21시며 인천공항 예상도착시간은 22시20분입니다.
이번에는 토요일 및 공휴일의 시간표를 볼텐데 평일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첫차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새벽 4시10분에 탈수 있고 첫차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는 약 5시22분 경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막차도 평일과 시간표가 같습니다. 평일이든 토요일, 공휴일이든 공항버스 6009 시간표는 첫차, 막차를 제외하면 아무때나 나가서 타도 오래기다리지 않으므로 이용에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
요금은 시내 어디서 탑승해도 성인 15,000원이며 어린이는 11,000원인데 돌아오실땐 왕복할인쿠폰을 받아 현금 12,000원에 이용할수 있으니 인천공항에서 내리실때 기사님께 요청하셔서 절약된 금액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공항버스 6009 시간표를 정리해보면 평일과 주말 시간표가 다르지만 첫차와 막차는 시간이 같고 배차간격이 짧다는 점인데 첫차는 일월동 출발지에서 4시10분이고 시내 마지막 정류장인 신사동은 4시37분이라는 점과 막차는 일원동 21시고 신사동 21시30분이라는 점만 체크하면 이용에 불편은 없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