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트로트 순위 베스트 100


노래방 트로트 순위 정보입니다.

분위기 살리는 노래방 트로트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노래방가면 트로트 즐겨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트로트라고 해서 꼭 나이많은 사람이 부르는 노래는 아닙니다. 특히 홍진영, 장윤정의 노래는 여자분들이 예쁘게 소화하기 좋고 박현빈, 박상철씨 노래도 남자분들이 파워있게 흥을 돋구기 좋죠.




노래방에 가면 어떤 노래를 부를지 노래책자 들고 하염없이 고민하는 분이라면 분위기 살리고 흥을 돋구는 트로트곡을 미리 연습해두고 계속해서 써먹으면 좋은데 어떤 노래가 순위에 들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금영 노래방기기에서 가장 많이 불려진 트로트 1위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라는 곡입니다. 그리고 3위에는 장윤정씨의 초혼이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 트로트 여가수 인기순위가 고스란히 보여지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 밖에도 옛날 노래들이 많이 보이는데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강진의 삼각관계, 박상철의 황진이도 많이 불리는 트로트곡으로 20위 안에 들어 있습니다.



다음 순위를 살펴보면 칠갑산이라는 곡이 보입니다. 이노래는 정말이지 25년도 훨씬 넘은 곡임에도 36위에 올라있는게 놀랍고 그 외에도 남행열차, 열정 같은 곡도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좋은 노래 하나 작곡해놓으면 저작권료가 연금역할할것 같네요.








한때 가수협회회장을 지낸 태진아씨의 동반자가 47위고 노사연씨의 만남이 50위에 올라있는데 만남은 당시 빅히트했던 곡인데 트로트로 분류되는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김수희의 애모, 국민가수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노래방 트로트 순위 상위 랭커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61위부터 80위까지의 순위에서 눈에 띄는게 75위에 오른 김양의 우지마라 라는 곡인데 이 노래의 작사, 작곡이 홍진영씨로 나오네요. 이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모르겠지만 트로트 가수 홍진영씨가 작사, 작곡한게 맞고 그 순위가 75위에 올랐다면 가수는 물론 작사, 작곡 능력도 인정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홍진영씨 얘기했더니 곧바로 엄지척이 81위에 모습을 보이네요. 그 밖에도 서주경의 쓰러집니다, 장윤정의 어머나도 익숙한 노랜데 벌써 20년이 넘은 곡이라는게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것 같습니다.


노래방 트로트 순위 TOP 100은 여기까지구요, 마땅한 노래를 못찾고 계셨다면 알려드린 순위 참고해서 멋지게 한곡 하시기 바라며 순위에는 없지만 박상철의 무조건도 신나는 노래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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