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소식을꿈꾸는대식가 2017. 6. 19. 15:13
폭염이 이어지고 비가 내리지 않아 일기예보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연합뉴스에서 전하는 날씨 소식을 보면 김지은 기상캐스터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제가 김지은 기상캐스터를 처음 봤을때 탤런트 오윤아씨를 닮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여러번 보니 제 생각이 틀렸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많이 닮지는 않았지만 연합뉴스의 미인 기상캐스터라는건 분명해 보이는데 특히 요즘 미세먼지를 비롯해 날씨에 관심을 갖다보니 자주 보게 되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는 숙명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후 기상캐스터로 일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나이가 적지 않은 85년생으로 올해 33살이네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도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는 직업이라 연예계로 진출하는 경우도 생기던데 아직 연예계 활동을 하..